사랑의 손길-KTF자원봉사단 관리자 0 33815 2007.03.15 16:05 따뜻한 날씨 만큼이나 따뜻한 맘이 도착했습니다. 2007년 1월부터 주간보호센터 친구들과 인연을 맺어온 KTF 봉사단에서 새학기를 맞이해 그림책과 학용품을 싫고 왔습니다. 지난 설에는 DVD콤보플레이어를 안고 왔는데.. 매번 우리 친구들을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가져오신 선물로 친구들과 좀더 많은 활동과 더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